3D프린팅강사협회 김신옥 부회장,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수상

4차산업 분야에 기여하고자 3D프린팅 창의융합교육 분야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

이승철 기자 | 기사입력 2017/12/25 [17:24]

3D프린팅강사협회 김신옥 부회장,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수상

4차산업 분야에 기여하고자 3D프린팅 창의융합교육 분야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

이승철 기자 | 입력 : 2017/12/25 [17:24]

 

‘2017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시상식이 지난 23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던 가운데, 김신옥 부회장이 사회봉사, 방송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와 언론인연합협의회 등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정치, 경제, 문화, 예술, 기업, 언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통해 국가발전을 이끈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김 부회장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직장에서는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며, 공․사생활이 타의 귀감이 될 뿐만 아니라, 특히 2015년부터 2017년까지 4차산업 분야에 기여하고자 3D프린팅 창의융합교육 분야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특히 올해 경기과학축전 및 안양사이버과학축제 추진위원과 문화재청의 국가문화유산 3D 복원사업, 각 지자체 관련 분야 지원 및 청소년진로체험 교육 등 지금 우리사회에 필요한 미래의 산업 교육을 실시한 바 이로 인해 과학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제고와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 등 과학문화에  앞장서 온 점을 인정받았다.

 

김신옥 부회장은 “보다 더 나은 3D프린팅 창의융합교육 분야에 정성을 다 하라는 뜻으로 알고 우리 사회에서 꼭 필요한 미래의 산업 교육 발전에 앞장서서 나가겠다”며, “앞으로 과학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제고와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 등 과학문화가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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