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호PD 프로젝트 앨범인 얼데이 시리즈 낙서장 다섯째장이 17일 발매됐다.
이번 다섯번째장 낙서장은 기존에 ‘담이왔다’가 ‘택배왔다’로 개작되어 새로운 스토리로 완성됐다.
펜더믹 시대를 겪으며 택배 문화가 발달 되는 요즘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소소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음원의 공동 작사와 가창의 참여한 가수는 연극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김금인(그미니)이다.
배우 ‘김금인’의 색다른 아이디어와 배우 활동 중 쌓은 노하우를 담은 음색들이 음원의 퀄리티를 높혔고 대중들로 하여금 웃음을 띄게 한다. <저작권자 ⓒ 뉴민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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