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의 출현 순리

뉴민주신문 | 기사입력 2024/08/09 [09:49]

[칼럼]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의 출현 순리

뉴민주신문 | 입력 : 2024/08/09 [09:49]

▲ 성경 이미지(사진=픽사베이)

 

데살로니가후서(살후) 2장에 ‘주님의 강림(재림)은 배도의 일과 멸망의 일 후 있게 된다’고 하셨다. 마태복음 24장에서도 배도와 멸망의 일 후 재림 주님이 오신다고 하셨다. 예수님을 믿는 성도는 누구나 다 약속대로 예수님이 재림하시기를 기다린다. 하나 예수님은 살후 2장에서 본 바와 같이 배도의 사건과 멸망의 사건이 있은 후 오신다.

 

또 요한계시록 책에는 이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다. 기독교 목자와 성도 여러분, 계시록을 몰라 가감하고 있지 않은가?

 

이에 신천지는 계시록에 대해 아는 수준을 깨닫게 하기 위해 대중 앞에서 공개 성경 시험을 쳐 보자고 제의하였으나, 아직 한 명도 응하지 않았다. 자신이 있으면 대중 앞에 나와 공개 성경 시험에 임해야 할 것이다.

 

주님이 함께하신다면 공개 성경 시험에 못. 나올 이유가 없다. 한데 무엇이 두려워 공개 시험에 나오지 못하는가? 주님이 가까이 오시고 있다. 참 진리 앞으로 나아가자. 계시록을 몰라 가감하고 있으면 참 목자라 할 수 있겠는가? 개신교가 이단이라 한 신천지는 계시록의 예언의 뜻과 그 말씀의 실체까지도 통달한다.

 

계시록은 지금 80-90% 이루어졌고, 다 이루어지면 공개 성경 시험과 심판이 있을 것이다. 우리가 진리(계시 말씀)를 값없이(무료로) 가르쳐 주고 있다.

 

주님이 다시 오시면 계시록을 다 이루시고 심판이 있게 된다. 심판을 생각해서라도 진리를 배워 바른 신앙을 해야 한다. 위신이 신앙의 전부가 아니요, 신앙의 옳고 그름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알고 진리를 배워야 할 것이다. 주님이 오시면 가짜 신앙인들은 다 불과 유황 못으로 들어가고 참 신앙인은 천국으로 들어간다 하셨다.

 

지금은 계시록 성취 때이다. 계시록 성취 때는 책에 기록된 대로 먼저 하나님의 선민(배도자) 장막이 출현한다. 이 선민 장막에 용의 무리 멸망자가 침입함으로 배도자와 멸망자 간에 전쟁이 있게 되고 멸망자가 이기게 된다(계 6장, 13장).

 

이때 구원자가 출현하여 멸망자 소속(용의 무리 짐승)과 구원자 소속 간에 전쟁이 있게 되고, 구원자 소속이 이김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구원이 있게 된다(계 12장). 이와 같은 세 가지 존재의 출현 순리를 알고 그 존재들을 분별하여 구원자에게 소속되어야 하고, 또 계시록대로 창조되고 계시록을 통달하여야 구원받을 수 있다. 확인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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