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나는 신약(새 언약) 성경이 말한 누구인가

뉴민주신문 | 기사입력 2024/08/16 [11:03]

[칼럼] 나는 신약(새 언약) 성경이 말한 누구인가

뉴민주신문 | 입력 : 2024/08/16 [11:03]

 

누가복음 22장 14-20절에 본바 초림 예수님은 유월절 밤 자기 피로 새 언약을 하셨다. 이 새 언약을 믿는가? 

 

이는 유월절을 아버지 나라에서 이룰 때까지는 유월절(양식)을 다시 먹지 않는다는 약속이었다. 이 유월절 밤에 먹을 양식은 양의 피와 살이었고, 이. 양은 예수님 자신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요한복음 6장). 모세 때 유월절 밤의 양의 피와 살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오던 날 밤에 양의 피를 문에 바르고 살(고기)을 먹음으로 구원받은 유월절 양식이었다. 초림 때 새 언약에서 약속한 유월절 양식인 양의 피와 살은 유월절을 아버지 나라에서 이룰 때 먹는다고 하였는데, 이 아버지의 나라는 신약 계시록에서 약속한 12지파이다. 새 언약은 이때 어린양의 피와 살 곧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먹어야 구원받게 된다는 약속의 말씀이다. 

 

“목사와 교인 여러분, 계시록을 몰라 가감하지 않았습니까? 요한계시록 22장 18-19절에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신천지는 오늘날 계시록을 통달합니다. 그리고 계시록의 뜻대로 지켜왔습니다. 하나 많은 이들이 신약 계시록을 가감했습니다. 누가 천국에 들어가고, 누가 못 들어가겠습니까? 계시록은 이를 소상하게 말해 주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신약 성경은 계시록을 가감한 자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 하셨다. 해서 누가 참이고 누가 거짓인지 확인하기 위해, 신천지가 계시록을 기준으로 공개 성경 시험을 치자고 제의했으나, 한 명도 응하지 않았다. 계시록을 가감한 자와 계시록의 실체까지 통달한 자 중에 누가 거짓 목자, 거짓 신앙인이겠는가? 현 교계의 믿음과 신앙은 형식적 믿음, 형식적 신앙이 아닐 수 없다(거짓 목자, 거짓 교인). 

 

‘나는 신약 성경이 말한 누구인가? 나는 계시록대로 창조되었는가? 나는  계시록을 통달하는가?’ 확인해 보라. 형식적 신앙 그만하고 새 언약 계시록을 깨달아 믿고 지켜 구원에 이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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