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한민국이 마약 사각지대에 있는 대한민국 현실을 보고 고민하던 마약퇴치 영화 '비상도시'의 최덕찬 감독이 배우 이수진을 이 영화에 주연캐스팅 하기로 결정했다.

배우 이수진은 오랜시간 방송활동을 하면서 K-뷰티, K-네일 NCJ이수진 대표로도 대한민국 뷰티문화 산업을 전세계에 알리는 선도적이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탤런트 이수진을 주연으로 결정한 이유에 대해 관계자는 "준비된 배우로 비상도시 형사캐릭터로 연기력은 물론 합기도 1단 태권도 3단의 소유자 이기도 하며 이미 이런 특기를 살려 2002년 KBS 중국기예단, 발리 무술격투대회 출연, 그외 쇼프로 초특급 일요일만세 무술대회, 2023년 촬영영화 스턴트우먼에서 주연촬영을 소화하는 배우 이수진을 보고 영화 비상도시에서의 형사역 캐릭터의 모습을 확인하고 주연으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탤런트 이수진 배우는 부산 바닷가 등에서 액션씬을 촬영 시작하였으며 영화 비상도시에 최덕찬 감독의 촬영팀들은 올해 10월 미국LA, 라스베가스 로케이션 촬영 준비에 여념이 없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현지에서 촬영 일정 중 배우 이수진의 첫 공식행사도 함께 스케줄이 잡혀있다.

10월 21일 한복의 날을 맞아 시장, 의원등 한인회에서 환영식 준비에 바쁘다고 하였다.

최덕찬 감독은 "주연 캐스팅된 이수진 배우가 앞으로 좋은 연기를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이수진' 이름을 각인시키고 나아가서는 한류의 스타 탄생이 되어 한국 영화의 위상을 세계로 드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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