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다(계 22:18-19).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는가? 개신교인들은 전원이 다 계시록을 가감했고, 신천지가 계시록이 성취된 것을 전했으나 이를 보고 듣고도 믿지 못했다.
나는 참 신앙을 위해 하나님께 목숨을 걸고 맹세하고 신앙을 시작하였고, 성경 말씀을 기준으로 신앙해 왔다. 옛날 초림 때 전통 교회의 지도자들(예루살렘의 목자들)과 교인들이 예수님과 12제자들을 ‘이단, 마귀’라고 하였다. 하나 예수님은 이단이 아니라, 성경에 약속한 목자요 하나님의 아들이었다. 당시 예루살렘의 목자들은 다 성경에 무식하였고, 그들의 말은 다 거짓말이었다. 오늘날도 그때와 같이 기독교 목자들이 성경에 무식하고 부패하였다.
개신교인들은 자신들이 신앙을 잘하는 것같이, 정통인 것같이 말하면서, 자기들의 교리와 다르면 다 이단이라 하였다. 하나 이들은 전원이 다 계시록을 가감하였다. 그러고도 계시록을 통달하고 지키는 신천지를 이단이라며 핍박했다. 예수님 초림 때나 재림 때나 마귀의 행동은 똑같다. 그때나 지금이나 마귀는 거짓말과 핍박을 일삼았다. 개신교인들은 성경 앞에서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라.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는지, 거짓말과 핍박을 일삼지 않았는지.
신천지는 하나님의 역사 6천 년 중 최고의 진리(신약 계시록이 성취된 계시 말씀)를 가지고 왔다. 종교적 권세와 백(배경)이 있다 하여 거짓된 비진리를 참이라고 우기는 것은 거짓말쟁이 마귀의 쇼에 불과하다. 참은 참이고 거짓은 거짓이다. 누가 정통이고 누가 이단인지, 누가 참이고 누가 거짓인지, 성경 시험으로 흑백을 가려야 했다. 신천지는 개신교에게, 대중 앞에서 계시록 중심으로 시험을 쳐서 누가 정통이고 누가 이단인지 확인하자고 수차 제의하였으나, 개신교는 응하지 않았다. 계시록 공개 시험에 응하지 않은 것이 싸움에서 진 것이다. 해서 신천지는 오늘날 개신교와의 싸움에서 이겼다.
4복음서의 예언(마 19:28)과 같이, 심판은 12지파(지파장)가 한다 하셨다. 이 12지파는 계 7장과 12장과 14장의 12지파이다. 오늘날 신천지가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된 사건을 전해도 개신교인들은 믿지 않았다. 그리고 계시록을 가감하였다.
그렇다면 구원받을 자들과 구원받지 못할 자들은 어떤 자들인가?
두 가지 씨로 난 자들 중 추수된 자들과 추수되지 못한 자들(렘 31:27, 마 13장 참고), 인 맞은 자들과 인 맞지 못한 자들(계 7장 참고), 약속의 새 나라 12지파에 등록된 자들과 등록되지 못한 자들, 쫓겨나는 나라의 본 자손들과 동서로부터 추수되어 온 자들(마 8:11-12), 계시록을 통달한 자들과 가감한 자들이 있다. 이 중 누가 구원받을 자들이고 누가 저주받을 자들인가?
계시록 성취 때의 참 신앙인은 계시록대로 창조된 자들, 추수되어 인 맞은 자들, 약속의 새 나라 12지파에 등록된 자들이다. 신천지는 계시록대로 창조된 12지파 144,000과 흰 무리이다. 그리고 새 언약 계시록을 통달한다. 계시록대로 창조되지도 않았고 계시록을 가감한 거짓말쟁이 개신교는 회개하라. 거짓말과 무식이 진리가 될 수는 없다. 신천지는 진리(계시 말씀)로 세상을 이겼다(사진=픽사베이). <저작권자 ⓒ 뉴민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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