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나의 신앙생활과 신천지 창조와 승리

뉴민주신문 | 기사입력 2024/10/09 [00:07]

[칼럼] 나의 신앙생활과 신천지 창조와 승리

뉴민주신문 | 입력 : 2024/10/09 [00:07]

▲ 이만희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이 지난 9월 25일 마산에서 말씀대성회를 진행하고 있다.

 

나는 시골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났고, 동족상쟁 비극의 6.25전쟁 때 최전방 전투병으로 참전하였으며, 제대 후 다시 시골 농가에서 농사일을 하였다. 나와 아버지, 두 사람이 일한 곳은 넓은 들판이었는데, 아버지와 나 외에는 이 들판에 사는 사람이 없었다. 이때 나는 저녁마다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하였다. 이는 최전방의 치열한 전투에서 죽지 않고 살아나온 것에 대한 감사 기도였다. 

 

어느 날 밤 기도하던 중에, 하늘의 별 같은 큰 빛이 나에게 나타났다. 나는 너무 당황하여 방으로 뛰어가, 주무시는 아버지를 깨웠다. 그러자 아버지도 밖으로 나와 보시고 크게 놀라시며 “그 별 크다, 밝다.” 하시고, 우리나라에 큰 인재가 나타날 징조라고 하셨다. 이 별(빛)은 삼 일 밤 동안 나를 찾아왔다. 이후 이 별의 인도로 나는 동쪽 산상에 올라가 하나님께 약속(맹세)을 하였고, 내 피로 혈서를 쓰고 신앙을 시작하였다. 

 

이후 나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에 따라 신천지예수교회(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를 창설하였고, 집회를 할 때마다 수많은 성도들이 모여 왔다. 해서 순식간에 12지파를 세우게 되었고 급성장하였다. 이러한 반면에 개신교로부터 비난과 악담이 물을 들이붓듯이 쏟아졌다. 이때 나는 그들에게 내가 증거한 말에 잘못이 있으면 그것을 지적해서 말하라고 했다. 하나 아직까지 단 한 사람도 지적한 적이 없다. 물고기가 물을 먹고 사는 것같이, 신앙인은 말씀을 먹고 산다(겔 3장, 계 10장 참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성경(계시록)대로 창조되었고 이곳에 하나님이 함께하신다고 계 15장, 14장에 기록되어 있다. 예수님도 겔 3장의 펼친 두루마리 책을 받아먹고 와서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셨고(마 15:24), 신천지 약속의. 목자도 계 10장의 열린 책을 받아먹고 와서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고 있다. 와서 보고 사실을 확인하라.  

 

신천지는 새 언약 계시록을 믿으나, 개신교는 계시록을 믿지 않고 있다. 하나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다. 개신교의 각 목자와 교인들은 자기가 어느 지파 소속인지 성경으로 증거해 보라. 왜 못 하는가? 어느 지파에도 속하지 아니했기 때문이다. 신천지는 누구나 다 자기 소속을 알고 있다.  

 

약속된 12지파 외에 구원은 없다. 이 말은 내 말이 아니요, 신약 성경의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이다. 왜 안 믿는가?  

 

신천지는 전원이 다 계시록의 예언의 뜻과 예언의 실체까지도 다 통달한다. 확인해 보라. 신천지는 진리(계시 말씀)로 이겼다.  

 

신천지는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이고, 추수되었고, 인 맞았으며, 약속의 새 나라 12지파에 등록되었다. 이 신천지는 신약 계시록의 약속대로 가감 없이 창조되었다. 하나 개신교는 새 언약의 약속의 새 나라 12지파에 등록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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