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다(계 22:18-19). 이 계시록은 예수님의 피로 맺은 새 언약이다(눅 22:14-20). 믿고 지켰는가?
계시록을 가감한 목자들과 그 교인들은 가짜 신앙인들이다. 한데 가짜 신앙인들이 새 언약 계시록을 가감하고도 어찌하여 계시록을 통달하는 신천지에게 이단이라 하는가? 해서 신천지는 누가 참이고 누가 거짓인지 확인하기 위해 함께 성경 시험(계시록 중심)을 치자 하였다. 하나 아직 한 명도 응하지 않았다.
신천지에서는 계시록 책을 받아먹은 자요 전장 사건. 성취를 다 본 자(예수님의 사자)가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고 있다. 하나 개신교는 계시록을 알지도 깨닫지도 못하면서 계시록을 통달하는 신천지에게, 예수님 초림 때 예루살렘 목자들이 예수님과 그 제자들을 핍박한 것같이 또 핍박만 하였다. 이 말이 참말 아닌가? 누가 핍박을 제일 많이 했는가? 핍박한 자는 마귀에게 상 많이 받을 것이다.
똥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신천지는 계시록의 약속대로 계시록 책을 받아먹고 급행 기차같이 힘차게 천국으로 달려가고 있다. 신천지(선교센터)는 연속 10만, 10만, 10만 수료로 정말 바쁘고 바쁘다. 지옥이 좋은 사람은 계속 핍박할 것이나, 천국이 좋은 사람은 성경 안으로 들어올 것이다. 아멘.
개신교는 계시록을 다 가감했지만, 신천지는 다 통달하였고 계시록대로 창조되었다. 아멘. 하면 누가 이단이고 누가 정통이겠는가? 누가 참 목자와 참 성도들이고 누가 거짓 목자와 거짓 교인들인가? 심판의 그날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마 24:22-35 참고).
신천지는 신약 계시록을 믿고 지켰고, 가감 없이 계시록대로 창조되었다. 확인해 보라. 신천지는 진리로 순식간에 세상을 이겼다. 짖어 대는 똥개들, 목 아프겠다. 이제 핍박은 그만하고, 살기 위해 생수로 목을 적시라. 이 생수는 신천지 샘에서 솟아나고 있다. <저작권자 ⓒ 뉴민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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