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마태복음 24장에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해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세상 끝이 온다’고 하셨다. 천국 복음 곧 구약의 성취와 신약의 예언이 온 세상에 증거되면 그제야 약속한 세상 끝이 온다고 하신 것이다. 이와 같이 신약 요한계시록은 기록된 지 약 2천 년이 된 오늘날까지 전파되었고, 이제 세상 끝. 곧 기독교 세상의 종말이 왔다.
오늘날 지상 모든 목자들이 증거해야 할 것은 예언한 신약의 약속의 말씀과 이 약속의 말씀이 이루어질 때 나타난 실상이다. 신약 계시록이 기록된 것은 약 2,000년이나 되었다. 하나 이제야 그 예언이 이루어지고 있다. 오늘날 목자들이 증거해야 할 것은 구약 성취와 신약의 예언과 그 성취 실상이다. 신약 계시록에는 하나님의 새 나라 창조에 대한 예언이 있고, 오늘날 그 예언이 성취되고 있다.
아담 때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은 예언하신 것을 이룰 때까지는 예언의 실상을 알려주지 않으셨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대적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때가 되어 신약 계시록이 이루어져 그 실상이 나타났고, 약속의 목자를 통해 그 실상이 증거되고 있다.
오늘날 신천지는 신약 계 7장과 14장같이 창조된 약속의 천민(天民)이다. 예수님은 이를 이룰 때 보고 믿으라 하신 것이다(요 14:29 참고). 오늘날 이를 보고도 믿지 않는 자가 신약을 믿는 자라 하겠는가? 예수님 초림 때 예수님이 구약 성취 실상을 증거하는 것을 보고도 유대인 목자들이 믿지 않고 도리어 핍박한 것과 같지 않은가? 해서 누가 정통이고 누가 이단인지 확인하기 위해, 신천지는 신약 성경 계시록 기준으로 대중 앞에서 공개 성경 시험을 치자고 제의하였다. 하나 한 명도 응하지 않았다. 이는 그들이 시험에 이길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하여 신천지가 진리로 이긴 것이다. 신천지는 신약 성경의 예언과 그 실체까지도 통달한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대한 증거는 실상을 근거로 육하원칙에 입각하여 증거되어야 한다. 참 성도들은 신약의 예언의 말씀의 실체들을 보고 믿기를 원한다. 하나 초림 때 유대인 목자들이 예수님께 한 것같이, 오늘날 마귀 신이 들린 거짓 목자들이 계시록의 실상을 보고 듣고 육하원칙에 따라 증거하는 신천지와 약속의 목자를 또 이단이라며 핍박하고 죽이려 했다. 계시록 성취 때는 심판이 있게 된다. 심판 때에는 거짓 증거를 한 자들이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오늘날 신약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었다. 신천지는 계시록의 예언대로 창조된, 하나님이 약속하신 새 나라이다. <저작권자 ⓒ 뉴민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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