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의 계시 증거는 만민 앞에서 신약 성경 계시록 기준으로 시험을 쳐 보면 누가 참이고 누가 거짓인지 알 것이다. 계시록에는 1장에서 22장까지 이룰 예언이 기록되어 있다. 이 계시록에 대한 증거는 첫 번째는 예언에 대한 것이요, 두 번째는 예언이 이루어진 실상에 대한 증거이다. 실상 증거는 거짓 증거가 될 수 없다. 실상은 그 예언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체들이기 때문이다. 

구약을 이룬 실상은 예수님 초림 때 나타난 실체들이었고, 신약 4복음서와 계시록의 예언의 실상은 오늘날 나타난 실체들이다. 신약의 예언의 실체들을 증거하는 곳은 계 15장의 증거장막 성전이다. 계 1장에서 계 15장까지 예언된 것의 실체들을 찾으면, 실체들이 있는 그곳에서 계시록 전장의 실체들을 보고 증거해 줄 것이다. 지금까지 온 세계가 계시록을 증거한 것은 목자들이나 신학자(神學者)들이 예상한 것(자의적 해석)일 뿐, 사실적 실체들은 아니다. 계시록의 전장의 실체(배도자들, 멸망자들, 구원자)가 나타나기 전에는 예상 증거일 뿐이다. 

오늘날 신천지가 증거하는 것은 실체들의 그림자가 아니요, 예언한 그것의 실체들이다. 초림 예수님이 구약의 예언이 이루어져 실체들로 나타난 것을 보고 증거한 것같이, 오늘날 신천지도 신약의 모든 예언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체들을. 보고 증거하는 것이다.  

예수님 초림 때 구약을 이룬 것을 예수님이 보고 증거해도 유대인 목자들이 믿지 못한 것같이, 오늘날 신약이 다 이루어진 것을 신천지가 보고 증거하여도 세상 교회들이 믿지 못하고 있다. 신천지는 신약이 예언한 그것이 실상으로 이루어진 것을 보고 증거하는 것이다. 보고도 듣고도 믿지 못한 것은 예언의 말씀을 모르거나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다. 하나 신천지가 계시록의 예언과 그 실상을 증거하여도 개신교와 천주교는 믿지 못했다. 

신천지는 신약 계시록대로 성취되었고, 계시록 사건의 현장에서 보고 들은 실상을 증거하는 증거장막 성전이다. 신천지가 전하는 계시 증거가 참(진리)임을 확인하고 믿어 천국에 들어가도록 하자(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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