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작업환경 구축을 위한 2019 공공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 실시
김은해 | 입력 : 2019/08/21 [16:54]
[뉴민주신문=김은해 기자]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20일 김포시민회관 다목적홀에서 2019 공공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공공근로사업 19개소와 지역공동체사업 6개소 사업장의 공공일자리 참여자 총 90여 명이 참석해 한국산업 안전보건공단과 김포시자율방재단의 폭염·미세먼지 시 작업안전수칙, 각종 재해로부터 예방대책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 관련 교육을 받았다.
한기정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남은 기간 동안 사업 참여자들이 사고 없이 일을 마무리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을 위해 안전 교육 등 다양한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민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민주 영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ko&u=www.newminjoo.com/
- 뉴민주 일어
- j2k.naver.com/j2k_frame.php/japan/newminjoo.com/
- 뉴민주 중어(번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ko&tl=zh-TW&u=www.newminjo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