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희와인, 2021년 첫 수업 연다...옥희와인 소믈리에 자격과정 18기 개강

2월 21일부터 매주 일요일 8주간 진행

김일남 기자 | 기사입력 2021/02/15 [21:04]

옥희와인, 2021년 첫 수업 연다...옥희와인 소믈리에 자격과정 18기 개강

2월 21일부터 매주 일요일 8주간 진행

김일남 기자 | 입력 : 2021/02/15 [21:04]

 

"2021년 새해 첫 자격증을 계획하신다면 소믈리에 자격과정에 도전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꼭 도전해볼만한 자격증입니다."

 

옥희와인(대표 김옥희)에서 2월 21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8주(주말반) 과정으로 소믈리에 자격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후 소믈리에 자격검정시험과 소믈리에 자격증 수료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옥희와인은 (사)한국소믈리에협회, 한국소믈리에학회와 연계해 안양, 평촌지역에서도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옥희와인 파티플레이스(4호선 평촌역 1번 출구 바로 앞, 훼미리타운 203호)는 자격시험교육지원이 가능하다.

 

옥희와인 소믈리에 자격과정은 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위해 현직 소믈리에가 강의를 하며 실무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와인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이론 지식과 실무를 습득하고 와인전문가로 가는 초석을 다질 수 있으며 수준높은 글로벌 비지니스를 배울 수 있는 과정으로 수료 후, 자격증 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김옥희 옥희와인 대표는 "많은 소믈리에 교육기관중 옥희와인의 감성과 커리큘럼을 보고 수강을 결정해주신 기대를 알기에 2021년은 더욱 더 열심히 준비했다"며 "이렇게 새해에도 옥희와인에서 좋은 분들과 소믈리에 교육을 함께 할 수 있게되어 행복한 2021년의 시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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