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 꽃 보다 예쁜 남자 가수 안소리 (전국구)
뉴민주신문 | 입력 : 2015/11/30 [18:25]
▲ 가수 안소리 (전국구), 리즈 시절 화보 © 뉴민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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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국구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전국구
(국) 안소리가 과거 모델 활동 시절 화보가 네티즌에 화제다.
가수 안소리가 리즈 시절 양귀비 꽃 밭에서 슈트를 차려입고 촬영한 이미 컷은 양귀비꽃도 고개를 숙일 만큼 매력을 발산한다.
사진 속의 안소리는 모델 출신답게 양복 슈트 발을 자랑하며 남자도 꽃 보다 예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며 이국적인 모습을 보인다.
KPOPTV방송과 에버리온TV는 236개국에서 시청중이며 안소리는 신수출도 촬영은 물론 한국 한류 아이돌을 소개하는 신인 아이돌가수 토크쇼까지 종횡 무진 활동 중이다.
현재 가수 전국구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어플 에브리온 tv 88번 채널과 kpop 채널 등 전 세계인이 보는 어플 프로그램에서 여러 개의 엠씨 활동을 하고 있는 등 2집 앨범 준비로도 바쁜 스케줄을 소화 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안소리 정말 꽃 보다 예쁘다” “안소리 여장해도 잘 어울리겠네요” “안소리가 양귀비꽃인지 착각이 들어요” “안소리 꿀이쁨” 등 다양한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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