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비리,각종 부정부패를 일소하자
정문호게이트,이태운 게이트,각종 부패비리 척결하자
이현재 기자 | 입력 : 2016/06/22 [00:16]
▲우리나라의 심각한 법조비리,각종 부정 부패의 현실을 고발하는 홍정식 대표의 모습 © 뉴민주신문 | |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1일 서울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김수남 검찰총장에 정운호로부터 1억원 받은 검사 등 부패한 검사 전원 구속수사와 5조원에 달하는 대우조선 분식회계비리를 방조한 산은 산피아 및 산은 부실 감사한 감사원에 대한 철저수사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또 수천만원~수억원에 이르는 사립중고 교사 채용 검은 거래 비리 및 농협중앙회장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서도 관련자에 대한 엄정 사법처리를 요구했다.
▲이태운 변호사와 부영그룹이 불법으로 내곡동 대청마루 땅을 빼앗아 갔다고 주장하며 시위 © 뉴민주신문 | | 또한 탈세,불법 비자금 조성,횡령등 각종 비리를 저질러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부영그룹(회장 이중근)과 법무법인 선의 이태운 변호사와의 연결고리를 철저하게 파악하여 국민의 심판대에 올려 심판을 받게하여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 가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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