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조항조     © 뉴민주신문

2017 조항조 가을이야기

신곡 “남이다” (박웅작사 정원수작곡 송태호 편곡)발표 오프라인 발표 하자마자 대박 반응이다.

조항조의 이번 가을 신곡 은 감성의 발라드로 남녀의 이별과 재회의 노래로 드라마틱하게 표현한곡으로 드라마 주제가 같은 최고의 가요 느낌을 선사 한다.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가수 조항조와 ‘내나이가어때서’의 작사가 박웅(예명 박무부) 그리고 무수한 히트곡 제조기의 소유자 작곡가 정원수가 쓴 곡에 KBS 7080 콘서트 악단장 송태호등 네 사람의 의기 투함한 역작으로 벌써부터 평가 받고 있다.

연말 가요계를 강타 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호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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