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 힙합 콘서트 9월 1일 개최

자선기부로 더욱더 훈훈

손미선 기자 | 기사입력 2018/07/17 [17:49]

역대 최고 힙합 콘서트 9월 1일 개최

자선기부로 더욱더 훈훈

손미선 기자 | 입력 : 2018/07/17 [17:49]
 

 

2018년 9월 1일 토요일 저녁8시 대한민국 최고의 힙합콘서트 “GOD of hiphop“ 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세계랭킹1위 비보이그룹 진조크루의 오프닝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윤미래를 비롯 타이거JK, 비지, 도끼, 더콰이엇, 비와이, 헤이즈, 김하온 등 화려한 공연이 12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가 특별한 이유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재단법인 위드국제재단이 전국의 불우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및 생활안정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공연을 기획했다는 점이다.

 

지난 16일에는 서울시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사에서 공연 주최측 (주)쿤엔터테인먼트 한훈 대표와 메인후원사 (주)엘림블록체인 배윤빈실장이 기부협약식을 진행했다.

 

“갓오브힙합“ 인천콘서트는 오는7월말 공식홈페이지(www.godofhiphop.com)를 통해 티켓오픈 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