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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문화 교류의 시작 , 2020년이 기대되는 이유
세계문화재단, LBN 불교방송과 함께 중국에서 아시아 불교 문화 교류 초석 마련
 
김준
▲ 북경환발해여유연맹 오연림 대표(사진 왼쪽에서 4번째)     ©뉴민주신문

 

세계문화재단 이성부 총재, 조호대 이사장과 김양진 대표를 비롯한 LBN 불교방송 관계자는 12월 11일, 중국 난징에서 중국 최대 여행연합회인 북경환발해여유연맹 오연림 대표, 하춘량 중국 남징천소의료 정보기술회사 회장, 왕춘생 난징 이공대 부총장 등 중국의 정, 재계 및 학계 인사들과 양국간 문화 교류의 초석을 마련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양국간 미팅에서는 2020년 5월 개최 예정인 "아시아 불교 문화 교류 포럼"과 관련한 적극적인 협력 의지에 대한 재확인 뿐만 아니라 공동투자영화 제작 기획, 템플스테이를 기반으로 하는 정기적인 여행의 실무 논의 등이 다양하게 이루어졌다.

 

▲ 세계문화재단 조호대 이사장, 이성부 총재(사진 왼쪽에서 세번째, 네번째)     ©뉴민주신문

 

세계문화재단 조호대 이사장은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인 교류 행사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면서 "2020년은 양국 문화 교류의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LBN 불교방송 김양진 대표는 "아시아 불교 문화 교류 포럼은 교류행사의 일부분일 뿐"이라며 "아시아 전체 국가의 문화 교류를 위한 첫 번째 단계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학술행사, 체험행사, 공익성을 가진 이벤트 등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기획을 진행중이다. 최종적인 목표는 문화 교류 행사의 기준이 되는 플랫폼을 형성하는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김양진 LBN 불교방송 대표(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 뉴민주신문

 

이번 중국 방문은 총 6박7일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난징과 북경을 포함한 4개 도시를 방문하여 실무 위주의 미팅이 진행된다.


확인된 사실만 진실을 바탕으로.
 
기사입력: 2019/12/11 [22:59]  최종편집: ⓒ 뉴민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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