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부산 서구 결혼이민여성 취업교육 국비지원 활성화
결혼이민여성들에게 희망을
오경화 기자 | 입력 : 2017/04/24 [18:14]
▲ 부산서구청이 결혼이민여성들에게 카페바리스타&브런치' 과정을 개강하여 취업과 자립에 희망을 주고 있다. © 뉴민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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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부산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여성가족부 지정 여성 국비 무료 직업훈련 '결혼이민여성 카페바리스타&브런치' 과정을 개강했다. '카페바리스타&브런치'과정은 결혼이민여성의 사회진출과 경제적 자립에 도움을 주는, 매우 인기 있는 직업훈련 과정으로 교육에 참여하는 결혼이민여성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다. 부산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교육이수 후 취업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 이민여성의 취업과 자립할 수 있도록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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