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에 김연아, 션&정혜영 각 1억씩 기부

아이티에 온정 이어지다.

뉴민주.com | 기사입력 2010/01/20 [14:36]

아이티에 김연아, 션&정혜영 각 1억씩 기부

아이티에 온정 이어지다.

뉴민주.com | 입력 : 2010/01/2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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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강진 참사에 사회 유명인사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아이티에 어린이 6명을 후원하고 있던 션(39세,가수)과 정혜영(38세,배우) 부부는 국제어린이구호기구 컴페션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18일 션의 미니홈피를 통해 밝혔다.
또, 은반위의 국민요정 김연아(피겨스케이트 선수,20세, 고려대)도 유니셰프 한국위원회에 1억원을 기탁했다.
 
어려운 상황으로 구호의 손길을 기다리는 아이티 피해자들에게 온정이 이어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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