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3.11.0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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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과 온두라스의 2011년 첫 번째 A매치에서 한국 주장 박주영이 세번째골을 성공시키고 있다.상암|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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